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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隣須知』の13種

이 책은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 메이지시대 한국과 일본의 통역관들이 통상 무역을 위해 한국어 사전으로 만든 책을 시대별로 조사하였습니다. 통역관들이 대대로 필사하여 사용한 책으로 당시 한국어와 일본어의 변천을 살펴 볼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고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
메이지시대 한국과 일본의 통역관들이 통상 무역을 위해 한국어 사전으로 만든 책을 시대별로 조사하였습니다.
통역관들이 대대로 필사하여 사용한 책으로 당시 한국어와 일본어의 변천을 살펴 볼 수 있으며,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고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0여년의 일본어 교육으로 다양한 수업을 제시하고 있는 일본어 교사입니다.
일본어 공부가 좋아 계속 꾸준히 하여 일문학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일본어 관련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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